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94

[한인수새해카톡인사]우리나라 해돋이 해넘이 겨울정경 2023. 1. 5.
[謹弔]미국 뉴욕 이순자동창부군(요한 고중호/제니퍼 고 부친)별세 ★미국 뉴욕 이순자동창 부군, 제니펴 고 부친 고중호(요한)장례예식 ★Funeral Mass for my husband Choong-Ho John Koh ★연미사는 Sat (1/14) 오후 2:00에 Church of Sacred Heart, ★10 Lawton Avenue, ★Hartsdale, NY 10530 ★Tel: 914 949 0028 아래는 오늘 새벽, 미국 이순자친구(경기여중고재학시절 농구선수)가 남편 치료를 위해 뉴욕으로 이사갔다하며(작년 봄 그래미상 수상했던 딸 바이올리니스트 제니퍼 고가 원해서)투병 과정을 카톡으로 전해오며 기도부탁하더니 천국가셨다는 부음 문자가 왔습니다. 황망중에 있는 유가족들에게 다함없으신 하늘의 위로와 평안이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이틀전 (12/31) 오후 4:.. 2023. 1. 3.
2022년 충정교회 성탄절 예배, 은퇴식 ★윤기향, 이금순 권사 은퇴식 사진 모음 2022. 12. 26.
[관심]곳곳에 시계·달력 둬라… 노년기 집안 배치 12계명 ★곳곳에 시계·달력 둬라… 노년기 집안 배치 12계명 북유럽·일본이 제안하는 ‘가정 환경 노년학’ 자기 집에서 인생 끝까지 살다가 삶을 마감하는 것이 가장 행복하다고 노년학 교과서는 말한다. 그러려면 집안 거주 환경이 고령 생활에 적합해야 하고 안전해야 한다. 은퇴 후에는 혼자 살거나, 노부부끼리만 사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들은 하루 시간의 80%를 집에서 보낸다. 근력이 떨어지고 인지 기능이 감소하면 자기 집에 살면서도 불편감을 느낀다. 낙상, 화재 사고 우려도 높아진다. 이에 고령사회 선진국 북유럽과 일본에서는 가정 환경 노년학 연구를 통해 집에서 잘 지내는 법을 안내한다. 행복한 노년을 위해서는 50~60대부터 그런 집을 만들어 가길 권한다. ◇집 안 상황을 장악하라. 고령자는 급격한 변화에 대처.. 2022. 12. 26.
[카톡감사]성탄절 축복영상 2022. 12. 24.
[유투브]충정교회 호산나찬양대 11월 찬양곡 2022. 12.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