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8313 [영상스냅/인스타그램10주년기념]이찬재♥안경자부부전개막식 >[인스타그램10주년]이찬재♥안경자부부전 개막식 브라질대사축사/우경자 전 회장촬영 ★아래는 안경자카톡 2025. 3. 8. [김현주한국희귀질환재단이사장스냅]2025년 세계희귀질환의날기념포럼 [김현주이사장 마지막행사]2025년 세계희귀질환의날기념 "제7회 한국희귀질환 포럼" [기사] 김미애 의원, 세계희귀질환의 날 기념 ‘제7회 한국희귀질환 포럼’ 개최★복지위 여당 간사로서 희귀질환 연구·개발이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앞장설 것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부산 해운대구을)은 28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한국희귀질환재단과 함께 「제7회 한국희귀질환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2025년 세계희귀질환의 날을 기념하여 발달장애 및 자폐증 치료제 개발과 신치료제의 접근성 및 사회적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포럼에서는 국내 발달장애 및 자폐증(ASD) 치료제 개발 현황과 신치료제 임상적 치료 적용, 희귀질환 치료제 접근성 향상을 위한 사회적 지원 방안을 심.. 2025. 3. 4. [호산나찬양대찬양곡]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Heavenly Sunlight G.H.Cook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 Acts29 연예인합창단 한국 교회가 가장 즐겨 부르는 찬송이라면 445장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를 꼽을 수 있다. 이 찬송은 험한 산과 골짜기를 넘는 세월 속에서도 늘 씩씩하게 살아온 우리 민족의 역사적 삶을 잘 표현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누구나 이 찬송을 부를 적마다 눈시울이 뜨거워진다. 찬송을 부르며 저마다의 험난했던 인생을 돌아보며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지 않을 수 없다. 지나온 길목마다 하나님의 빛이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 하셨음을 깨닫게 된다. 지금으로부터 114년 전에 만들어져 널리 알려진 이 찬송가는 개신교를 상징하는 대표적 찬송이다. 미국 뉴저지의 감리교 목사인 헨리 젤리(Henry Jeffreys Zelley, 1859-1.. 2025. 3. 4. [인스타그램10주년기념]40만팔로워 인플루언서 80대동갑 이찬재 안경자 부부전시회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캠퍼스 커플(지학과 국어과) 이찬재♥안경자부부 인플루언서2017년 영구 귀국한 내외는 2025년 4월, 인스타그램 계정 @drawings_for_my_grandchildren 10주년을 맞으면서36년 브라질 삶을 회고하는 전시회 *전시회 이름ㅡ*전시회 소개1942년 동갑내외 이찬재와 안경자는 1980년 1남1녀를 데리고 브라질로 이민을 갔다. 은퇴 후, 뉴욕에 사는 아들네와 한국으로 돌아간 딸네 손주들에 대한 그리움을 그림과 글에 담아 인스타그램에 올리기 시작했는데 이 그림편지는 순식간에 전 세계 사람의 마음을 흔들었다. BBC, NBC, 등 해외 유력 언론 매체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졌고, 현재까지 전 세계 40만 인스타그램 구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17년 영주귀국한 .. 2025. 2. 28. [기사]춤추고 랩하는 'K할매' 무대 위 주인공 되다 ★진부한 노인은 그만… 춤추고 랩하는 'K할매' 무대 위 주인공 되다웃기고 울리는 엉뚱발랄 할머니들… 공연이 '나이듦'을 들여다보네평생 처음 글을 배워 살아온 이야기를 시로 풀어낸 할머니들 노래는 때로 익살맞고 때로 눈물겹다.뮤지컬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평생 ‘까막눈’이 한이었던 할머니들이 처음 글자를 익혀 쓴 시를 노래로 만든 뮤지컬에 관객들이 울고 웃는다. 치매 증세로 칠순 생일 가족 식사 날 길을 잃은 할머니가 노래하는 뮤지컬 극장의 객석은 온통 눈물바다. 일흔 넘은 할머니들이 아예 현대무용 무용수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춤추며 뜨거운 갈채를 받기도 했다. 모두 올해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산실 올해의신작. 주인공이 할머니라서 대중성이 부족할 거라 여긴다면 오산이다. 어르신들 살아온 세월을 끌어안.. 2025. 2. 26. [힐링예배]2025년2월16일 주일/놀라운 은혜설교 찬양 ★주일예배, "달리다굼(Ταλιθα κουμ) (마가복음 강해 12)", 막 5:35~43★주일예배 "주의 아름다움은 말로 다" 2025.02.16 ★주일오후예배 "저 장미꽃 위에 이슬" 2025.02.16★다음주 찬양곡 ★서러움에 가득 찬 내 마음의 이 괴로움 구원해주소서주여 주의 은총으로 무거운 나의 짐 벗겨주옵소서험한 이 세상에서 나 엎드려 주님에게 간구하나이다나 엎드려 주님에게 간절히 바라나이다보소서 나의 생명 사라져감을 순간마다마지막 촛불같이 양지의 눈같이 그대 품속에내 영혼 다시 불러주어 소생시켜 주옵소서오 주여 구원해주소서 이 세상 죄악에서오 주여 구원해주소서 이 세상 고난에서구원하소서나의 주여 도우소서 나의 주여 2025. 2. 18. 이전 1 2 3 4 ··· 1386 다음
